Q. 마지막으로, 현장의 스태프분에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한 사람을 살린들 무엇이 달라지겠냐"는 세상의 냉소적인 물음에, IJM은 "우리는 그 사람이 사는 나라를 바꾼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었습니다. 그 말은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참혹한 세상 앞에 무기력해질 때마다 눈을 돌리고 싶기도 했지만 저는 이제 IJM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과거의 저는 세상의 아픔 앞에서 그저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IJMKorea의 프리덤파트너 커뮤니티인 저스티스키퍼스 1기와 북클럽을 참여하며 그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고픈 이에게 한 끼를 대접하는 선의를 넘어 거대한 범죄 조직의 벽을 허물고 아이들을 가둔 감옥의 문을 직접 부수는 IJM의 전문적인 진심에 제 마음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IJM 글로벌 대표인 게리하우겐의 약탈자들을 읽으며 '공의로운 분노'는 이제 내 주변 사람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정의롭고 안전하게 바꾸려는 저의 간절함이 되었습니다. 사법 체계가 바로 서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IJM의 가장 든든한 가족이자 파트너로 끝까지 곁을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덕분에,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품으며 잠들 수 있습니다.
안수연 프리덤 파트너는 참혹한 세계의 비극 앞에서 슬픔이라는 일시적인 감정에 함몰되는 대신 법의 시스템 근간을 바꿔 생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IJM의 전문적인 진심에 감동했다. 그리고 아들에게 건넨 IJM의 연구자료들은 단순한 지표를 넘어 가정의 일상을 절망의 잔상이 아닌 ‘변화의 실증’으로 채워가는 열정적인 그녀만의 삶의 철학이 있었다.
그날의 만남 이후, 정의란 무기력함을 넘어 사법 시스템을 바꾸는 빛을 끝까지 바라보는 일임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쉽게 체념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변화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선택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을 지키고,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 간다.
안수연 프리덤 파트너
안수연 프리덤 파트너가 IJM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였습니다. 그곳에서 마주한 민준호 대표의 강연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IJM은 그저 고통을 나열하며 연민을 구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차가운 법의 이름으로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내고, 시스템의 뿌리부터 바꾸어 나가는 ‘사법 체계 엔지니어링’의 현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냉철하고도 뜨거운 사역의 현장을 보며 비로소 짙은 어둠을 뚫고 나오는 견고한 희망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Q. IJM에 후원을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비극을 마주하는 일은 늘 고통스러웠습니다. 참혹한 현실 앞에 무력해지는 제 모습이 싫어 차라리 눈을 감는 쪽을 택하곤 했죠. 누군가의 아픔을 지켜보는 것이 자칫 감정적인 소비에 그칠까 봐 경계했던 마음도 컸습니다.
민준호 대표님의 강연에서 마주한 IJM은 고통을 전시하는 대신, 법과 정의를 도구 삼아 생존자들을 지켜내고 있었습니다. 무너진 사법 체계 시스템을 수리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행보를 보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비로소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기력한 슬픔'을 '실천적인 소망'으로 바꾸고 싶었기 때문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범죄 조직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늘 무력함을 느꼈던 제게, IJM은 달랐습니다. 한 생존자의 손을 잡는 동시에 그 생존자를 가둔 감옥의 문을 부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법체계를 바꿉니다. 이 전문적인 진심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안수연 프리덤 파트너 1
Q. IJM과 함께하며 마주한 삶의 변화는 무엇이며, 그 여정이 앞으로 타인에게 어떤 영감이 되길 원하시나요?
“엄마, 세상은 이렇게 어두운데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나요?” 아들의 순수한 물음에 저는 화장실 문 앞에 붙여둔 IJM의 연구 자료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IJM이라는 통로를 통해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이후, 저희 집 거실 복도는 단순한 통로를 넘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변화의 증거’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IJM과 함께하며 마주한 제 삶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제 저는 이 여정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단순한 슬픔이 아닌, 실질적인 ‘승리의 기록’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며 냉소하는 이들에게 실제로 법이 개정되고 가해자가 처벌받으며 마을이 안전해지는 그 명쾌한 기적들을 더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사법 체계’라는 냉철한 단어 이면에 흐르는 ‘한 생명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새로운 후원자들이 이 정의로운 길에 기쁘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견고하고 매끄러운 징검다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Q. 마지막으로, 현장의 스태프분에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한 사람을 살린들 무엇이 달라지겠냐"는 세상의 냉소적인 물음에, IJM은 "우리는 그 사람이 사는 나라를 바꾼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었습니다. 그 말은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참혹한 세상 앞에 무기력해질 때마다 눈을 돌리고 싶기도 했지만 저는 이제 IJM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과거의 저는 세상의 아픔 앞에서 그저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IJMKorea의 프리덤파트너 커뮤니티인 저스티스키퍼스 1기와 북클럽을 참여하며 그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고픈 이에게 한 끼를 대접하는 선의를 넘어 거대한 범죄 조직의 벽을 허물고 아이들을 가둔 감옥의 문을 직접 부수는 IJM의 전문적인 진심에 제 마음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IJM 글로벌 대표인 게리하우겐의 약탈자들을 읽으며 '공의로운 분노'는 이제 내 주변 사람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정의롭고 안전하게 바꾸려는 저의 간절함이 되었습니다. 사법 체계가 바로 서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IJM의 가장 든든한 가족이자 파트너로 끝까지 곁을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덕분에,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품으며 잠들 수 있습니다.
안수연 프리덤 파트너는 참혹한 세계의 비극 앞에서 슬픔이라는 일시적인 감정에 함몰되는 대신 법의 시스템 근간을 바꿔 생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IJM의 전문적인 진심에 감동했다. 그리고 아들에게 건넨 IJM의 연구자료들은 단순한 지표를 넘어 가정의 일상을 절망의 잔상이 아닌 ‘변화의 실증’으로 채워가는 열정적인 그녀만의 삶의 철학이 있었다.
그날의 만남 이후, 정의란 무기력함을 넘어 사법 시스템을 바꾸는 빛을 끝까지 바라보는 일임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쉽게 체념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변화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선택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을 지키고,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