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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덤 파트너와 함께 나선 컬러 헌팅, 생존자들을 위한 희망의 색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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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M Korea는 지난 5월 24일에 프리덤 파트너(정기 후원자)들과 함께 ‘컬러 헌팅(Color Hunting)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서울숲과 인근에 위치한 카페 ‘섬타르’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6명의 프리덤 파트너가 참여해 생존자들에게 전달될 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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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헌팅 원데이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서울숲을 함께 산책하며 자연 속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색감을 포착하고, 각자의 감정과 의미를 담아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아트 테라피 전문 기관 ‘컬러랩 제주’의 김명은 대표가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해, 후원자들과 함께 ‘생존자를 위한 색채 수집’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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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예술 체험이 아니라, 성착취나 강제노동 등의 피해를 입고 구조된 생존자들의 회복을 기원하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그린 그림은 생존자들에게 전달되어, 회복의 과정에서 정서적 위로와 연대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프리덤 파트너는 “눈앞의 풍경을 담는 것도 좋았지만, 생존자 아이들이 다시는 어두운 밤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색을 골랐다”며 “이 작은 그림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 시간이 후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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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이끈 김명은 컬러랩 제주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억압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참여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색채가 생존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후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생존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JM Korea는 앞으로도 후원자들이 구조된 생존자들의 회복 여정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와 회복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판 노예제라는 복잡하고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한국 사회에 알리고,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캠페인과 교육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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