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저녁,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김은찬 독주회 <Death and Salvation>이 성료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19세기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연주가였던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장송곡>과 <에스테장의 분수>, <발라드 2번> 등 다섯 곡으로 구성되었고, 2시간 가까이 치열한 내적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마침내 찾게 되는 위안과 위로의 순간을 피아노 연주로 풀어냈다.
독주회에 참석한 350여 관중들도 강렬함과 섬세함을 끊임없이 넘나드는 리스트의 곡에 몰입했고, 곡에 담긴 메시지를 자신만의 연주 방식으로 탁월하게 전달한 김은찬의 연주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김은찬은 이날 "누군가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연주였기를 바란다"면서 "이 순간에도 가나에서 강제노동으로 붙잡혀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도 감사의 말을 통해 "강제노동 현장에서 죽음의 경계를 매일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며 현대판 노예 근절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독주회의 수익금 전액은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IJM의 가나 볼타 호수 강제노동 생존자 구출 프로젝트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독주회가 열린 세종체임버홀 내부 전경.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만원을 이뤘다.
지난 2월 7일 저녁,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김은찬 독주회 <Death and Salvation>이 성료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19세기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연주가였던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장송곡>과 <에스테장의 분수>, <발라드 2번> 등 다섯 곡으로 구성되었고, 2시간 가까이 치열한 내적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마침내 찾게 되는 위안과 위로의 순간을 피아노 연주로 풀어냈다.
독주회에 참석한 350여 관중들도 강렬함과 섬세함을 끊임없이 넘나드는 리스트의 곡에 몰입했고, 곡에 담긴 메시지를 자신만의 연주 방식으로 탁월하게 전달한 김은찬의 연주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김은찬은 이날 "누군가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연주였기를 바란다"면서 "이 순간에도 가나에서 강제노동으로 붙잡혀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도 감사의 말을 통해 "강제노동 현장에서 죽음의 경계를 매일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며 현대판 노예 근절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독주회의 수익금 전액은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IJM의 가나 볼타 호수 강제노동 생존자 구출 프로젝트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독주회가 열린 세종체임버홀 내부 전경.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만원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