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1월 21일 – IJM은 태국 노동부와 강제 노동 종식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주 노동자의 경험과 태국 사법 시스템의 국경 간 노동 착취 대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의 법무부와 왕립 경찰청 인신매매방지부, 인신매매방지국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캄보디아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ASEAN-호주 인신매매 대응 프로그램,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유럽연합(EU) 대표부 등 정부 및 비정부 기관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발표된 핵심 권고 사항은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역량 강화, 혁신적 접근법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태국 사법 시스템을 보다 이주 노동자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보다 포용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태국 내 미얀마 및 캄보디아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심각한 강제노동과 노동착취에 노출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들은 태국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과정과 근무 기간 동안 다양한 위험과 학대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JM 태국 사무소 앤드류 대표는 “태국에는 약 390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있으며, 이들은 이주 과정에서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신매매 방지법을 엄격히 시행하고, 가해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피해자 보호와 트라우마 치료, 사법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IJM 태국 사무소는 지난 8년간 태국 정부와 협력해 강제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전히 제도적 허점이 존재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정책 개혁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이주 노동자들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강제 노동 생존자 리더인 띤띤(Tin Tin)이 나서 자신이 겪은 사례를 공유했다. 그녀는 강제노동이 단순한 신체적 폭력에 국한되지 않고 정신적, 정서적 협박 등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다면서 트라우마가 동반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IJM 태국 사무소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 정부 및 국제 기구와 협력하여 이주 노동자의 법적 보호와 강제 노동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방콕, 1월 21일 – IJM은 태국 노동부와 강제 노동 종식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주 노동자의 경험과 태국 사법 시스템의 국경 간 노동 착취 대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의 법무부와 왕립 경찰청 인신매매방지부, 인신매매방지국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캄보디아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ASEAN-호주 인신매매 대응 프로그램,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유럽연합(EU) 대표부 등 정부 및 비정부 기관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발표된 핵심 권고 사항은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역량 강화, 혁신적 접근법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태국 사법 시스템을 보다 이주 노동자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보다 포용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태국 내 미얀마 및 캄보디아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심각한 강제노동과 노동착취에 노출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들은 태국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과정과 근무 기간 동안 다양한 위험과 학대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JM 태국 사무소 앤드류 대표는 “태국에는 약 390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있으며, 이들은 이주 과정에서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신매매 방지법을 엄격히 시행하고, 가해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피해자 보호와 트라우마 치료, 사법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IJM 태국 사무소는 지난 8년간 태국 정부와 협력해 강제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전히 제도적 허점이 존재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정책 개혁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이주 노동자들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강제 노동 생존자 리더인 띤띤(Tin Tin)이 나서 자신이 겪은 사례를 공유했다. 그녀는 강제노동이 단순한 신체적 폭력에 국한되지 않고 정신적, 정서적 협박 등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다면서 트라우마가 동반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IJM 태국 사무소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 정부 및 국제 기구와 협력하여 이주 노동자의 법적 보호와 강제 노동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