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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피아니스트 김은찬,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주회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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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저녁 7시 30분…  ‘Death and Salvation’ 주제로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작품 5곡 연주 공연수익금, 국제 NGO Int’l Justice Mission의 강제노동 피해아동 구출활동에 기부



오는 2월 7일 금요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피아니스트 김은찬의 독주회가 열린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터 프랭클(전 예일대 교수)로부터 “타고난 음악성과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힘을 가진 피아니스트” 라는 평을 받은 김은찬은, 지난 2022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피아노 독주회 이후 2년만의 솔로무대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Death and Salvation(죽음과 구원)’을 테마로,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의 가장 위대한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Franz Liszt의 피아노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리스트의 장송곡과 피아노 소나타를 포함한 총 5곡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며, 특히 2부 무대에서 선보이게 될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통해, 어둠과 빛, 좌절과 희망, 죽음과 구원의 드라마를 30분동안 쉬지 않고 표현하고자 한다.   


피아니스트 김은찬은 ‘구원’이라는 단어는 종교적 의미가 다소 강하지만, 뜻을 살펴보면 사실 “인류를 죽음과 고통에서 건져 내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고 말하며, “지친 하루 속에서, 낙심한 마음 가운데에서, 절망 가운데에서, 우리의 일상 속에서부터 구원은 일어나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 “친구나 연인, 가족 간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는 것, 지역 커뮤니티와 세상 속에서 서로를 공감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함께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 구원의 길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고 이번 공연에 담긴 메시지를 부연했다. 아울러 2월 7일 “리스트의 피아노 음악을 감상하면서 아주 잠깐이라도 일상의 시름 속에서 해방되는, 그러한 구원을 경험하시기를 소망한다” 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법무법인 수륜아시아(대표변호사 이준철)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독주회의 수익금은 아티스트의 의사에 따라 국제 NGO IJM(Int’ Justice Mission)에 기부된다. 주최측은 기부금이 전세계에서 가난으로 인해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인신매매와 강제노동으로 착취당하고 억압된 이들을 구출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를 결정해 준 아티스트와 주최측에 감사를 표하면서 “연주를 통해 얻는 위안이 매순간 죽음의 경계를 마주하고 있는 5천만 명의 현대판 노예 피해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IJM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피아니스트 김은찬의 2025년 첫 독주회는 2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개최되며, 티켓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수익금은IJM의 가나 강제노동 생존자 구출 프로그램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주자 소개> 

피아니스트 김은찬은 야마하 라이징아티스트시리즈와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를 통해 한국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석사), 예일대학교(Artist Diploma), 존스홉킨스대학교 피바디음악원(박사)에서 수학 후 귀국하였다.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은찬은, 2023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귀국독주회, “New Chapter”, 경상필하모닉, 서울내셔널심포니, 넥슨클래식콘서트, 알테무지크서울과의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오보이스트 이윤정, 소프라노 홍혜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며 올라운드 피아니스트로서 연주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현재 그는,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부산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공연 정보> 

인터파크 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P0004171
타이틀: 김은찬 피아노 독주회, “Death and Salvation” 

프로그램:  Franz Liszt, Piano Sonata in B minor 외 4곡 

일시: 2025년 2월 7일 저녁 7시 30분 (인터미션 포함 2시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가격: 일반석 4만원, *학생(초~대학생) 할인가 2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학생할인 예매의 경우 공연 당일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학생증이나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해야 합니다. 



기타 공연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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