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인신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앗니끄 노바 시기로 인권위원장을 비롯해 경찰청, 시민단체 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해 자국민의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기조강연자로는 지난 10월에 신설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보호부의 압둘 카디르 장관이 나섰다. 그는 "비공식 루트로 해외 취업에 나서는 자국민 이주노동자들이 늘고 있는데 인권침해에 취약한 상황을 겪는다"고 설명하며, 민관 모니터링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 앗니끄 위원장은 “국제화와 디지털 사회가 도래하면서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는 점점 더 교묘해 지고 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트나 범죄와 연루된 브로커를 통해 해외 취업에 나서는 경우 높은 확률로 인신매매나 강제노동 위협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협력기관 자격으로 참석한IJM 인도네시아의 트리(Try)대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경간 인신매매 문제를 소개하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이 범죄를 감소시키고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토론회 이후 별도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IJM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앗니끄 위원장은 “인도네시아가 오는 2025년에 동남아시아 인권위원회 포럼(SEANF)의 의장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데, 내년 7월경 국경간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IJM도 성공적인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여방안을 검토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현장 사례를 소개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국경간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피해자를 보호하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 근절을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월 9일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인신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앗니끄 노바 시기로 인권위원장을 비롯해 경찰청, 시민단체 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해 자국민의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기조강연자로는 지난 10월에 신설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보호부의 압둘 카디르 장관이 나섰다. 그는 "비공식 루트로 해외 취업에 나서는 자국민 이주노동자들이 늘고 있는데 인권침해에 취약한 상황을 겪는다"고 설명하며, 민관 모니터링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 앗니끄 위원장은 “국제화와 디지털 사회가 도래하면서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는 점점 더 교묘해 지고 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트나 범죄와 연루된 브로커를 통해 해외 취업에 나서는 경우 높은 확률로 인신매매나 강제노동 위협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협력기관 자격으로 참석한IJM 인도네시아의 트리(Try)대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경간 인신매매 문제를 소개하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이 범죄를 감소시키고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토론회 이후 별도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IJM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앗니끄 위원장은 “인도네시아가 오는 2025년에 동남아시아 인권위원회 포럼(SEANF)의 의장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데, 내년 7월경 국경간 인신매매 및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IJM도 성공적인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여방안을 검토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현장 사례를 소개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국경간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피해자를 보호하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국경간 인신매매 범죄 근절을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