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9일, 부산 아름다운 교회 초등부 여름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의 손끝에서 특별한 작품이 탄생했다.
IJM Korea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고통 속에 착취 당하고 있는 남아시아 강제노동 생존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유와 정의,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한 ‘정의의 벽(Justice Wall)’ 콜라주를 제작하며, 자신들이 전할 수 있는 연대와 응원의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

강제노동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을 들은 참가 아동들은 그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고민하며 이미지와 색지, 스티커, 손수 쓴 글귀 등을 한 장 한 장 붙여갔고, 모두가 힘을 합쳐 '정의의 벽'을 완성했다. 이 벽에는 “다시는 나쁜 사람에게 잡히지 않기를”, “무서웠던 기억은 사라지고 새로 시작하길 기도해요”, “비록 만나진 못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와 같은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겼다. 한 참가자는 바다를 표현하며 “바닷속처럼 넓고 깊은 너희의 미래를 응원해”라는 소망을 전했다.
완성된 ‘정의의 벽’의 내용은 번역을 진행해 남아시아 지역의 강제노동 생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벽에는 참가 아동들의 손길과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생존자들이 다시 한번 자유와 존엄을 되찾는 데 필요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정의와 연대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인신매매와 현대판 노예제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임을 배우고, 정의가 세워져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며 미래의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함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아름다운 교회 박종호 부목사는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미래에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사랑과 정의의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9일, 부산 아름다운 교회 초등부 여름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의 손끝에서 특별한 작품이 탄생했다.
IJM Korea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고통 속에 착취 당하고 있는 남아시아 강제노동 생존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유와 정의,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한 ‘정의의 벽(Justice Wall)’ 콜라주를 제작하며, 자신들이 전할 수 있는 연대와 응원의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
강제노동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을 들은 참가 아동들은 그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고민하며 이미지와 색지, 스티커, 손수 쓴 글귀 등을 한 장 한 장 붙여갔고, 모두가 힘을 합쳐 '정의의 벽'을 완성했다. 이 벽에는 “다시는 나쁜 사람에게 잡히지 않기를”, “무서웠던 기억은 사라지고 새로 시작하길 기도해요”, “비록 만나진 못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와 같은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겼다. 한 참가자는 바다를 표현하며 “바닷속처럼 넓고 깊은 너희의 미래를 응원해”라는 소망을 전했다.
완성된 ‘정의의 벽’의 내용은 번역을 진행해 남아시아 지역의 강제노동 생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벽에는 참가 아동들의 손길과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생존자들이 다시 한번 자유와 존엄을 되찾는 데 필요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정의와 연대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인신매매와 현대판 노예제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임을 배우고, 정의가 세워져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며 미래의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함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아름다운 교회 박종호 부목사는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미래에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사랑과 정의의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