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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IJM Korea,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개발교육(ESD) 프로젝트 선정

2025-12-22


IJM Korea,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개발교육(ESD) 프로젝트 선정


- 국내 청소년·대학생·청년 대상 ‘현대판 노예 근절을 위한 세계시민 교육’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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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이제이엠코리아(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이하 IJM Korea)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신규 프로젝트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IJM Kore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현대판 노예 문제의 실태와 인권 회복을 위한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워크숍, 강연, 체험형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국제 인권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호망’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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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현장 사진


이번 사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ESD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번 ‘평화, 정의, 제도’ 달성을 위해 시민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IJM Korea는 특히 디지털 성착취, 인신매매, 강제노동 등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정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IJM Korea의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젊은 세대가 국제 인권 문제를 인식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호망을 만들어 가는데 실천적 행동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현대판 노예를 근절하기 위해 헌신하는 IJM의 사명을 교육 현장에서 전하겠다”고 밝혔다. IJM은 이번 프로그램 인증을 계기로 2026년에는 전국의 학교 및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IJM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인권 NGO로, 법과 정의 체계를 강화하여 인신매매와 폭력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IJM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사무소는 2020년 설립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온라인 성착취 근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과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IJM Korea의 ESD 프로그램, '현대판 노예 근절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신청 및 문의는 공식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공식 메일 주소: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