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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인천남동초 학생들, 세계인권선언일 맞아 IJM과 함께 ‘현대판 노예 문제’ 배워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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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유를 누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2025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인천남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여 명이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을 초청해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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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은 학교의 프로젝트 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지구촌의 다양한 인권문제를 조사하고, 그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날 IJM은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인신매매, 강제노동, 온라인 아동성착취 등 현대판 노예제의 실태와 이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 학생들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다. 바자회와 전시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을 인권 보호 활동에 사용하기로 하며,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계인권선언일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이 채택된 날이다.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존엄과 권리를 지니며, 차별 없이 자유와 평등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선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IJM 관계자는 “인권의 의미를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처럼 모두가 자유를 누리는 세상이 속히 오도록 IJM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NTIL ALL AR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