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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미국] IJM, 월스트리트저널 테크 라이브(WSJ Tech Live)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 대응 위한 기술 혁신 논의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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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8일 —IJM은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 테크 라이브(Wall Street Journal Tech Live)에 참석해 기술, 투자, 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IJM 온라인 아동 성착취 종식 센터(Center to End 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존 타나고(John Tanagho)  디렉터와 카티아 주(Katia Joo)가 IJM을 대표해 참여했다.


a3eefe5c50e18.jpg*행사에 참석한 IJM 존 타나고 디렉터(좌측)


행사 기간 동안 존 타나고 디렉터는는 여러 기업의 CEO와 CTO등의 리더들과 함께 '온라인 아동 성착취를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적 전략'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며 “디지털 세계의 설계와 AI 활용의 중심에는 반드시 아동 보호가 놓여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동안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는 불법 콘텐츠가 온라인에 게시된 이후 제거하는 방식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AI를 활용하고, 소비자의 기기 단위의 안전장치를 통해 학대가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는 더 나은 길이 존재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현시점에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기술인데, 아동 성착취 이미지와 영상의 업로드 및 열람의 사전 차단 기술과 새로운 이미지·영상·라이브스트림이 생성되는 즉시 탐지해 중단시키며,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한 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들을 포함한다.

이제 온라인 아동 성착취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보호 방안을 디지털 환경 및 시스템에 실제로 적용할 것인지 선택의 문제만 남아있다.


모두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이라는 담론을 다루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AI의 잠재력과 기술적 역량을 활용해 아동 온라인 성착취를 전세계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IJM은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장을 제공해 준 월스트리트저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든 리더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펼쳐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