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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IJM Korea, 지속가능개발교육(ESD)통해 ‘현대판 노예’ 알리는 옹호활동 나서

2026-02-23

IJM Korea, 지속가능개발교육(ESD)통해 ‘현대판 노예’ 알리는 옹호활동 나서


- 대학생 연합 단체 UNAI ASPIRE 소속 회원들과 SDGs 16번 주제로 워크숍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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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가 지난 20일 서울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지속가능개발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 연합 단체인 UNAI(UN Academic Impact) ASPIRE Korea 산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1년 설립된 UNAI ASPIRE Korea는 UN이 전세계의 기아와 빈곤, 불평등의 문제 해소하고자 제시한 17개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세계시민교육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현재 전국의 9개 대학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으며, 각 캠퍼스 교내활동과 해외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SDGs 16번 주제인 ‘정의, 평화, 그리고 강력한 제도(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를 고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강 세션에서 IJM Korea는 ‘잊혀진 사람들, 현대판 노예’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피난처는 ‘우리 곁의 난민’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인권 사각지대를 조명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시간에서는 현장의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들과 현행 제도의 보완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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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한 UNAI ASPIRE KOREA 이준호 대표는 “평소 SDGs의 여러 이슈 중 빈곤이나 기아, 교육 불평등, 환경 분야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SDGs 16번의 실제 현장 이야기를 듣게 되어 새로웠고 의미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SDGs 각 분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세계시민교육을 기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 강사로 참여한 사단법인 피난처의 김진수 간사는 “참여 학생들이 집중력 있게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국내에 거주중인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편 IJM Korea의 옹호활동은 2025년 12월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지속가능개발교육(ESD)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현대판 노예 문제의 실태를 알리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워크숍, 강연, 체험형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국제 인권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호망’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문의 및 신청은 공식 이메일 ([email protected])이나 웹사이트 내 ‘참여’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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