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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가나] IJM 지원으로 볼타호수 아동 보호 위한 신규 순찰정 4척 도입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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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볼타호수에서는 수천 명의 아동이 어업 산업에 의해 사실상 노예 상태로 착취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여섯 살에 불과한 나이에 하루 최대 18시간에 이르는 위험한 노동에 강제로 내몰리고 있다. 어린 아동들은 깊은 물속에서 잠수 작업을 수행하거나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풀어내는 등 생명에 위협이 되는 노동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가나 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IJM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IJM은 2025년 11월, 가나 정부가 IJM의 지원을 받아 볼타호수 지역에서의 아동 인신매매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순찰정 4척을 공식 취역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정 확충은 볼타호수 전역에서의 법 집행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아동 구조 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수역에서도 보다 신속한 단속과 구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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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2021년 IJM 가나가 지원한 해양경찰 시범 사업에서 출발해 정부 주도의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로 발전해 왔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정부 예산과 행정 시스템 안으로 편입되었으며,이는 2028년까지 볼타호수에 최소 5척의 정부 순찰정을 운용하겠다는 IJM 가나의 장기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성과이기도 하다.

  

순찰정 취역식에서 가나 경찰청장과 내무부 장관은 볼타호수 해양경찰대의 설립과 운영을 가능하게 한 IJM의 핵심적인 기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가나 경찰청장 크리스천 테테 요호누(Christian Tetteh Yohonu)는 “IJM은 볼타호수에서 아동 인신매매 단속을 가능하게 한 최초의 고속정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현장 대응을 위한 차량과 물류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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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누 청장은 이어 “IJM의 지원으로 해양경찰 시범 순찰팀이 설립되었고, 이번 신규 순찰정 4척과 함께 픽업트럭 1대, 미니밴 1대 등 총 2대의 차량이 추가로 제공되면서 현장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이 파트너십은 해양 안전 증진과 아동 보호를 향한 공동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가나 정부가 IJM의 지원으로  순찰정 프로젝트의 확대를 공식 결정한 것은 해양경찰대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함과 동시에 볼타호수에서 벌어지는 아동 착취를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국가적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가나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동이 착취가 아닌 보호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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