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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IJM Korea ‘5대 뉴스’, 국제협력·아동보호·문화옹호·민관협력으로 확장된 선한 임팩트

2025-12-29

국제 NGO IJM Korea는 설립 5주년을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담은 ‘IJM Korea 5대 뉴스’를 발표했다. IJM Korea는 국제협력 사업 확대,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인식제고 활동, 문화 기반 옹호활동,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아동 보호와 생존자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IJM Korea 5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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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JM Korea 5주년, 1,300여 명의 후원자와 함께 만든 선한 임팩트
설립 5주년을 맞은 IJM Korea는 1,300여 명의 후원자와 함께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생존자들의 회복을 지원해 왔다.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는 IJM Korea가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특히 올해는 '후원자 북클럽'을 비롯해 'Justice Keepers' 1기 활동을 통해 IJM의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나눔과 피드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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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리핀 세부,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생존아동 위한 첫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IJM 필리핀 세부 사무소는 한국 사무소와 협력해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생존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세부지역에서 첫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생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 안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는 회복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파티에는 약 75명의 아동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 테라피와 문화 공연,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아동들의 감정 순화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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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나 볼타호수 강제노동 피해아동 위한 김은찬 피아니스트 세종문화회관 독주회

지난 2월, 가나 볼타호수 지역의 강제노동 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피아니스트 김은찬의 세종문화회관 독주회가 열렸다. '죽음과 구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독주회는 프란츠 리스트의 곡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만들었고, 객석을 메운 500여명의 청중에게 아동 인권 문제를 알리는 문화 기반 옹호활동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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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OM앤컴퍼니와 MOU 체결 및 디지털 옹호활동 강화
IJM Korea는 지난 10월, GOM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아동 성착취 근절 옹호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했다. 이번 협력은 민간 기업과 IJM Korea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첫 협력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GOM앤컴퍼니는 이번 겨울 자사 동영상 재생 플랫폼인 'GOM 플레이어'에서 IJM의 디지털 옹호활동 캠페인을 노출하면서 테크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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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OICA(한국국제협력단)-IJM KOREA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 진입형 사업 수행

IJM KOREA는 올해 KOICA의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의 진입형 파트너로서 태국 수도권의 사뭇사콘 및 파툼타니지역 이주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의 공무원과 이주노동자들의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KOICA에서 지원하는 기금(69%)과 함께 IJM KOREA의 개인 후원자들이 기여한 일반 후원금 (31%)이 투입되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지난 5년간 IJM Korea는 현대판 노예 문제를 한국에 알리고, 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실천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생존자가 안전과 존엄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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