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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News[국내] IJM Korea, 2025년도 사업보고서 발간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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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M Korea 2025년 사업보고서의 웹페이지 메인 이미지


2025년 8월 10일, 서울 –국제 NGO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이하 IJM Korea)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진행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진행된 인신매매 및 폭력 근절 활동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생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지원, 사법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IJM의 통합적인 대응을 담았다. 또한 국내에서는 생존자 옹호와 시민사회 연대, 공적 개발협력 분야로의 활동 확대 등 IJM Korea가 걸어온 여정을 함께 소개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IJM은 전 세계에서 12,224명의 피해자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강화된 사법체계를 통해 3,287명의 가해자가 더 이상 폭력을 저지를 수 없도록 지원했다. 또한 382명의 생존자가 전문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44,946명의 지역 공무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피해자를 보호하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


이러한 변화는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국의 사법 당국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구조부터 회복, 사법체계 강화, 지역사회 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을 통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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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볼타호수에 순찰정 4척을 지원한 IJM


방글라데시에서는 아동 상업적 성착취 근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첫 번째 구출 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가나에서는 2025년 11월 순찰정 4척을 추가 배치해 볼타호수에서 발생하는 아동 인신매매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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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모인 인신매매 대응 활동가들


IJM은  법과 정책의 변화를 통해 더 많은 생존자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2025년 9월에는 미국 42개 주에서 모인 288명 이상의 인신매매 대응 활동가들이 워싱턴 D.C.를 방문해 의회에 보다 강력한 온라인 아동 성착취 대응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2026년 2월 기준 IJM이 우선적으로 추진한 두 건의 법안은 상원 의원 18명과 하원 의원 27명의 공동 발의를 확보하며 제도적 변화를 위한 지지를 확대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IJM Korea의 2025년 주요 활동과 함께, 폭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JM의 활동에 동참해 온 국내 후원자들의 이야기도 담겼다. 특히 중앙일보 더버터의 ‘2026 더 기버스 50’에 선정된 박재성 후원자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IJM의 활동에 공감하고 동참하게 된 계기를 소개한다.


2025년 사업보고서는 단순한 성과의 기록을 넘어, 후원자와 파트너, 현지 활동가, 사법 당국, 그리고 생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기록이다. IJM Korea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연대하며 폭력에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생존자가 온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폭력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구조적 변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 사업보고서는 IJM Kore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조 및 회복 성과, 생존자 스토리, 사법체계 강화와 옹호 활동,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 전문 보기: https://www.ijm.or.kr/2025yearin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