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녹의 ‘고래 한마리’ 영상의 한 장면. IJM코리아 구출팀이 필리핀 현지에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에녹이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국제인권NGO IJM코리아(International Justice Mission·대표 민준호)와 함께 디지털 캠페인 ‘작지만 충분한 빛(Just A Little Bit)’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필리핀에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를 당하는 아동에 대한 구조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에녹은 캠페인을 위해 자작곡 ‘고래 한마리’를 선보이며 온라인 성착취 생존 아동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그는 “거친 환경에서도 묵묵히 나아가는 고래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라며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회복의 여정을 걷는 생존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또 듣는 이들에게도 삶을 이어갈 용기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아동이 실시간 성착취를 강요당하거나 관련 영상이 제작·유포되는 범죄다. 필리핀은 이 범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로 IJM은 현지 정부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피해 아동 구조, 범죄자 검거, 생존자 회복 지원, 형사사법체계 정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에녹의 라이브 음원 ‘고래 한마리’는 IJM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에녹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의 현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IJM의 활동이 담겼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 구조와 보호, 회복 지원에 사용된다.
민준호 대표는 “지금도 필리핀에는 온라인 성착취를 당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며 “에녹의 노래와 한국의 많은 분의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범죄”라며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아이들에게 자유를 되찾아 주는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에녹의 ‘고래 한마리’ 영상의 한 장면. IJM코리아 구출팀이 필리핀 현지에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에녹이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국제인권NGO IJM코리아(International Justice Mission·대표 민준호)와 함께 디지털 캠페인 ‘작지만 충분한 빛(Just A Little Bit)’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필리핀에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를 당하는 아동에 대한 구조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에녹은 캠페인을 위해 자작곡 ‘고래 한마리’를 선보이며 온라인 성착취 생존 아동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그는 “거친 환경에서도 묵묵히 나아가는 고래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라며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회복의 여정을 걷는 생존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또 듣는 이들에게도 삶을 이어갈 용기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아동이 실시간 성착취를 강요당하거나 관련 영상이 제작·유포되는 범죄다. 필리핀은 이 범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로 IJM은 현지 정부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피해 아동 구조, 범죄자 검거, 생존자 회복 지원, 형사사법체계 정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에녹의 라이브 음원 ‘고래 한마리’는 IJM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에녹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의 현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IJM의 활동이 담겼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 구조와 보호, 회복 지원에 사용된다.
민준호 대표는 “지금도 필리핀에는 온라인 성착취를 당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며 “에녹의 노래와 한국의 많은 분의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범죄”라며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아이들에게 자유를 되찾아 주는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