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의 문군모 후원자가 2026년도 ‘한국의 기부자들: The Givers 50(더기버스50)’ 3차 선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기버스50은 임팩트 콘텐츠 미디어 더버터(The Better)가 주최하는 민간 주도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파이위크(Pie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중 프로젝트다. 파이위크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50인을 선정해 소개했다.
문군모 후원자는 법과 제도가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했다. 자원 무역 사업을 하던 그는 18년 전 경쟁 업체들의 허위 고소로 법정에 서야 했다. 출국금지로 해외 사업도 챙길 수 없게 됐다. 4년 만에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결국 큰 손해를 안고 사업을 접어야 했다. 그때 그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지켜주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약 3년 전 IJM코리아 후원을 시작한 것도 이 경험 때문이었다. 인신매매와 강제노동에 노출된 피해 아동들이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그는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서 나아가 폭력을 막을 시스템을 만드는 IJM의 활동에 공감했다. 문 기부자는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다시 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부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의 문군모 후원자가 2026년도 ‘한국의 기부자들: The Givers 50(더기버스50)’ 3차 선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기버스50은 임팩트 콘텐츠 미디어 더버터(The Better)가 주최하는 민간 주도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파이위크(Pie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중 프로젝트다. 파이위크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50인을 선정해 소개했다.
문군모 후원자는 법과 제도가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했다. 자원 무역 사업을 하던 그는 18년 전 경쟁 업체들의 허위 고소로 법정에 서야 했다. 출국금지로 해외 사업도 챙길 수 없게 됐다. 4년 만에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결국 큰 손해를 안고 사업을 접어야 했다. 그때 그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지켜주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약 3년 전 IJM코리아 후원을 시작한 것도 이 경험 때문이었다. 인신매매와 강제노동에 노출된 피해 아동들이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그는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서 나아가 폭력을 막을 시스템을 만드는 IJM의 활동에 공감했다. 문 기부자는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다시 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부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최지은, 문일요, 박선하 기자] 누군가의 내일을 바꾼 사람들... ‘2026 더기버스50’ 3차 명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