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 마라톤 IJM Korea 부스 1
IJM Korea가 지난 6월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기부 마라톤 행사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에 참여해 온라인 아동 성착취(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OSEC) 근절 캠페인 <A Little Bit, 작지만 충분한 빛>을 진행했다.

*마인드 마라톤 IJM Korea 부스 2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참여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는 ‘기부러닝(Running for Donation)’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비 전액은 미래세대의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마인드 마라톤에서 IJM 베지를 받은 참가자들
IJM Korea는 행사 현장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 구출을 위한 마라톤 참여자들 및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OSEC 피해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범죄의 실태를 이해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착취 생존자 캐시*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2살이었던 캐시는 학교에 보내주겠다는 이웃의 제안을 믿고 집을 떠났다. 그러나 캐시가 도착한 곳은 온라인 아동 성착취가 벌어지는 현장이었다. 그곳에서 캐시는 수년간 성착취와 학대를 경험해야 했다.
그러던 2014년 11월, IJM과 현지 당국의 공조를 통해 캐시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후 안전한 보호시설에서 심리치료와 회복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회복의 과정을 거친 캐시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특히 자신과 함께 착취당했던 어린 아이들을 떠올리며, 아직도 어둠 속에 갇혀 있는 피해 아동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캐시는 필리핀 생존자 네트워크 리더로 활동하며 온라인 아동 성착취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인터넷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악용해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범죄다. 범죄자들은 시간과 국경의 제약 없이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며, 피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유통돼 피해를 더욱 심화시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JM은 현지 사법기관과 협력해 피해 아동을 구조하고 가해자를 수사·기소하는 한편, 기술 및 금융 플랫폼과 협력해 온라인 범죄 환경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생존자들에게 심리치료와 법률 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전한 회복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IJM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693명의 아동을 구조했으며, 456명의 가해자를 체포했다. 또한 289건의 가해자 기소 및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고, 565명의 생존자가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IJM Korea 어대준 실장은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는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빛이 될 수 있다”며 “이번 <A Little Bit, 작지만 충분한 빛>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에 관심을 갖고 피해 아동들의 회복과 보호를 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JM Kore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 아동 구조, 가해자 처벌, 생존자 회복 지원 및 범죄 예방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생존자 보호를 위해 이름은 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캐시 캠페인 링크: https://www.ijm.or.kr/alittlebit
*마인드 마라톤 IJM Korea 부스 1
IJM Korea가 지난 6월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기부 마라톤 행사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에 참여해 온라인 아동 성착취(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OSEC) 근절 캠페인 <A Little Bit, 작지만 충분한 빛>을 진행했다.
*마인드 마라톤 IJM Korea 부스 2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참여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는 ‘기부러닝(Running for Donation)’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비 전액은 미래세대의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마인드 마라톤에서 IJM 베지를 받은 참가자들
IJM Korea는 행사 현장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 구출을 위한 마라톤 참여자들 및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OSEC 피해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범죄의 실태를 이해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착취 생존자 캐시*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2살이었던 캐시는 학교에 보내주겠다는 이웃의 제안을 믿고 집을 떠났다. 그러나 캐시가 도착한 곳은 온라인 아동 성착취가 벌어지는 현장이었다. 그곳에서 캐시는 수년간 성착취와 학대를 경험해야 했다.
그러던 2014년 11월, IJM과 현지 당국의 공조를 통해 캐시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후 안전한 보호시설에서 심리치료와 회복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회복의 과정을 거친 캐시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특히 자신과 함께 착취당했던 어린 아이들을 떠올리며, 아직도 어둠 속에 갇혀 있는 피해 아동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캐시는 필리핀 생존자 네트워크 리더로 활동하며 온라인 아동 성착취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 아동 성착취는 인터넷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악용해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범죄다. 범죄자들은 시간과 국경의 제약 없이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며, 피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유통돼 피해를 더욱 심화시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JM은 현지 사법기관과 협력해 피해 아동을 구조하고 가해자를 수사·기소하는 한편, 기술 및 금융 플랫폼과 협력해 온라인 범죄 환경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생존자들에게 심리치료와 법률 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전한 회복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IJM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693명의 아동을 구조했으며, 456명의 가해자를 체포했다. 또한 289건의 가해자 기소 및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고, 565명의 생존자가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IJM Korea 어대준 실장은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는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빛이 될 수 있다”며 “이번 <A Little Bit, 작지만 충분한 빛>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에 관심을 갖고 피해 아동들의 회복과 보호를 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JM Kore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 아동 구조, 가해자 처벌, 생존자 회복 지원 및 범죄 예방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생존자 보호를 위해 이름은 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캐시 캠페인 링크: https://www.ijm.or.kr/alittle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