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IJM, 온라인아동성착취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IJM이 코트디부아르 국립 실종 및 착취 아동 센터(NCMEC),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 등과 함께 코트디부아르에서 경찰을 지원하고 온라인에서 성적 학대 및 착취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법 집행 교육을 제공했다. 


이 교육은 IJM이 성 착취에 대한 사법 당국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한 프로젝트 부스트(Project Boost)의 일환으로, 인터폴, 미국 법무부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성 착취 의심 사례를 보고하기 위한 지정된 보고 메커니즘으로, 코트디부아르의 법 집행을 지원하여 온라인 수사 기술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IJM의 온라인아동성착취 대응 담당 디랙터인 존 타나고는 "부당한 경제적 이득을 위해 아동을 학대하거나 아동 성 학대 이미지, 비디오 또는 라이브 스트림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전 세계 범죄자들은 IJM과 같은 NGO와 함께 국제 및 지역 법 집행 기관의 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아동을 찾고 책임을 묻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앞서 프로젝트 부스트를 적용했던 케냐와 나이지리아에서는 사법 시스템 대응이 개선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24일, 아비장에서 온라인으로 아동 성 착취물을 거래하던 22세 가해자가 체포됐는데, 이 프로젝트가 적용되어 수사가 빠르게 진행됐다. 그리고 불과 2개월도 지나지 않은 4월 12일 미국 법무부에 의해 기소됐다.


작성일자 : 2024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