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IJM 방글라데시 사무소 개소

IJM이 2년여간의 준비과정 끝에 방글라데시 사무소를 개소했다. 지난 2023년 12월,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됨으로 IJM 방글라데시가 다카에 문을 열었다. IJM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 전반에 만연한 강제 노동 인신매매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IJM은 방글라데시 정부와 협력해 1단계로 정부기관 및 NGO와 협력해 방글라데시의 인신매매 현황을 평가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을 구출하고, 범죄자들을 기소하고, 생존자들을 회복시키는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로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얻어 방글라데시의 사법제도를 강화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IJM 관계자는 “IJM은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벌어진 인신매매 범죄로부터 성공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왔다”며 “우리의 목표는 인신매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온 IJM의 노하우를 통해 방글라데시 국내외의 인신매매로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작성일자 : 2024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