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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JM, 한국에서 APAC 그랜트 트레이닝 진행

IJM 한국 사무소에서 아태지역(APAC) 그랜트 트레이닝이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IJM의 그랜트 프로그램은 해외원조를 시행하는 지원국의 정부 및 기업, 재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IJM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저소득 국가의 사법체계를 강화해 강제노동 및 인신매매 등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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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득 국가 정부의 해외원조 그랜트 사업은 정부 산하기관과의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지원국 정부 및 후원기관들과 함께 국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IJM은 현재 미국 국무부 산하 인신매매 관리국, 영국 외무성, 호주 외교통상부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그랜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메타, 구글, 월마트, 웨스트팩 등 글로벌 기업들과도 그랜트 사업을 통해 남아시아, 필리핀, 동유럽 등의 강제노동 및 인신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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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M 본부 소속 글로벌 그랜트 팀이 이끈 이번 트레이닝에는, 선진국 사무소인 한국 및 호주, 현장 프로그램 사무소인 필리핀 등에서 실무자를 포함한 총 10명이 참석했다. 강의 및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현대판 노예 근절을 위한 현안 정보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그랜트 사업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디지털화로 인해 국경 간 인신매매 및 온라인아동성착취(OSEC) 범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현대판 노예 근절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JM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정부기관과 기업, 재단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IJM과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판 노예 문제 근절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자 :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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