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IJM 코리아 민준호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120여명의 대학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특강은 'UNTIL ALL ARE FREE(모두가 자유를 누릴 때까지)'를 주제로
21세기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현대판 노예'의 실상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IJM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준호 대표는 빈곤의 문제를 일상의 폭력에서 바라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형사사법체계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호망'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설명했다.
강의 말미에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전세계에서 10%정도 되는 인구만 누릴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하면서
"대학생 시절부터 지구촌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은
"우리가 어쩌면 관심을 두지 않고 잘 모르고 있었던 글로벌 공급망에 얽힌 강제노동 이슈를 알게 되었다"면서 "글로벌 무역항이 위치한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IJM Korea는 청년세대에게 '현대판 노예' 문제를 알리기 위해 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과제 발굴이나 현장 인턴십 등 협력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9월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IJM 코리아 민준호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120여명의 대학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특강은 'UNTIL ALL ARE FREE(모두가 자유를 누릴 때까지)'를 주제로
21세기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현대판 노예'의 실상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IJM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준호 대표는 빈곤의 문제를 일상의 폭력에서 바라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형사사법체계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호망'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설명했다.
강의 말미에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전세계에서 10%정도 되는 인구만 누릴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하면서
"대학생 시절부터 지구촌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은
"우리가 어쩌면 관심을 두지 않고 잘 모르고 있었던 글로벌 공급망에 얽힌 강제노동 이슈를 알게 되었다"면서 "글로벌 무역항이 위치한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IJM Korea는 청년세대에게 '현대판 노예' 문제를 알리기 위해 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과제 발굴이나 현장 인턴십 등 협력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