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단법인 하나복네트워크, 캄보디아 국경 간 인신매매 근절에 동참

  • 기후 변화로 인한 캄보디아 취약계층 인신매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
  • 62개 교회 참여, 500여만 원 모금
  • 현대판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이어갈 것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자들의 모임 '하나복네트워크'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인신매매 위협에 놓인 캄보디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IJM Korea에 5,054,634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IJM 캄보디아로 전달돼 인신매매 예방과 피해자 구출, 생존자 회복에 사용될 계획이다. 하나복네트워크 김형국 이사장은 “예상보다 많은 62개 교회에서 참여해 기쁘다”라며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잘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복네트워크와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순절 탄소 금식 캠페인은 무분별한 탄소 배출로 인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기후 난민이 인신매매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의 참가비를 기후 변화로 인한 캄보디아의 인신매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하기로 했다.

작성일자 : 2024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