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JM Kore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세미나 주최

  •  지난 3월 8일, 장신대 이상조 기념 도서관에서 세계시민교육세미나 열려
  •  80여 명의 장신대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현대판 노예 문제와 해결 노력 경청
  •  교계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할 장신대 학생들과의 협력으로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 기대


현대판 노예 근절 기구 IJM Korea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제 42대 총학생회 퓨어와 함께 지난 3월 8일 이상조 기념 도서관에서 세계시민교육세미나 <정의를 위한 용기: 현대판 노예와 맞서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8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해 현대판 노예 문제의 실태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JM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해 공유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면서 안타까워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협력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국 교회의 리더로 성장할 장신대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현대판 노예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IJM Korea는 세미나를 마친 후 장신대 학생들의 진로 상담을 위한 부스를 설치해 교계뿐만 아니라 NGO, 국제기구,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꿈꿀 수 있도록 실제적인 조언을 나누었다. 또한 IJM 설립자 게리 하우겐의 에세이 <정의를 위한 용기>를 읽는 프리덤 북클럽도 모집해 10명의 참가자들과 세미나에 이어 IJM의 정의 사역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됐다.

장신대 총학생회 배성윤 학술국장은 “그동안 장신대 학생들이 IJM과 같은 국제 NGO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었다”며 “현대판 노예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자신의 관심사를 교회와 교계를 넘어 세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IJM Korea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들이 현대판 노예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귀한 발판이 됐다"라고 기대했다.

IJM Korea는 앞으로도 학교, 기업, 교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개발을 통해 현대판 노예 문제에 더 많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작성일자 : 2024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