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산지역 대학생 SDGs 동아리 연합회 원데이 세미나

IJM 코리아는 지난 11월 18일, 부산지역 대학생 SDGs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해 부산청년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SDGs 동아리연합회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부산지역 대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의 부당한 인신매매, 노동착취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IJM 코리아는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대판 노예 문제의 실태를 공유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대학생들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IJM 코리아의 발표를 들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부산 대학생 추진 위원단 김규리 학생은 “세계 아동의 현대판 노예, 온라인 아동 성 착취 범죄의 실태를 알게 되면서 뭐라도 하고 싶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대학생을 많이 만나서 반가웠다. 함께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지역 대학생 SDGs 동아리 연합회는 고신대학교 LIT(Life Together, LIght up Togerther)동아리, 부경대학교 STAR(Study of Transnational Association and Research)동아리, 한국해양대학교 SIRD(Study of International Research & Diplomacy)동아리와 AIESEC(국제리더십학생협회) 부산대학교지부 등 4개의 동아리가 연합한 공동체로, 유엔의 지속 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대학생이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하고 글로벌 인재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어젠다 및 지속 가능발전 목표 연구조사, 유엔과 국제기구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 국제 캠페인 동참 및 국제회의, 행사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WWSF(세계여성정상기금, 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가 매년 11월 19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은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시행하고 있다.